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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인투
[Ani] 리즈와 파랑새 「リズと青い鳥」
왠지 우리 얘기 같네. [바이올렛 에버가든]을 재감상하고 난 후, 쿄애니 작품들을 찾아서 보기 시작했다.겨울의 디즈니 앓이가 지나고, 봄의 쿄애니 앓이의 시작인 듯하다. 한 번 이렇게 빠지면 후유증이 큰 편인데... 이번에 감상한 작품들은 [울려라! 유포니엄]의 TV 시리즈와 극장판들. 처음에는 [케이온!] 같이 부활동은 뒤로 가고 일상에서 맛있는 거 먹는(...) 그런 작품 아닐까 싶었는데 그 내용이 묘하게 사실적(사실적이라기보다는 현실적이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다.)이어서 참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. 그중에서도 세 번째 극장판인 [리즈와 파랑새]를 보고, 또 보고, 또 보는 중이다. 본편이 존재하고 거기에 관련된 극장판이다 보니 본편을 알아야만 볼 수 있는 거 아닐까 싶을 수도 있지만 이 영..
취미
2020. 5. 17. 02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