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잡담
- 너티독
- 전자책
- 데리버거
- 제빵
- 블루레이
- 스마트스토어
- 스토어일기
- 하루생각
- 곤충사진
- 게임
- 다잡기
- 연료재보급
- 울려라!유포니엄
- 취미
- 사진
-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
- ps4
- 라오어2
- DVD
- 독서
- 스미노 요루
- 애니메이션
- 스토어일지
- 유씨on정기
- 리즈와파랑새
- TLOU2
- 바이올렛 에버가든
- 쿄애니
- 플레이스테이션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게임 (1)
워크인투
[Game]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「The Last Of Us part2」
황소 대 레즈. 이 리뷰의 제목이 딱이다. 논란의 신작 라오어2를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발매 1주전에 홀린 듯 예약 구매를 하고 아직도 플레이 중이다. 발매가 연기되고 대형 스포 사건이 터지고 부랴부랴 당겨서 다시 출시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봤을 때 불안함을 느껴야 했던걸까 싶기도 하고.... 온전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 트레일러도 안 보고, 스포 사건 때 보지 않으려고 부던히도 노력했는데 중반을 넘어선 후 내용이 안 궁금해지고 탈력이 오고.... 지금은 그때 왜 그랬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. 나는 게임을 하건 영화를 보건 캐릭터의 붕괴나 스토리의 허술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이다. 금번에는 전작을 플레이한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던 것 같다.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 지점을 짚고 넘어가지..
취미
2020. 6. 27. 12:48